요번에 역대의 살인마가 대체적으로 출장안마사나 전화방의 여자들이
타켓이 되었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그 사람 인간이하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일을 계기로 조금이라도 유흥가의 사람들이 정신들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노래방 도우미..나 식당에서 서빙하는 여자들
중에도 손님하고 2차 간다는 거.. 알만한 사람 다 압니다.
출장안마사들 대체로 23-26살이던가.. 그 젊은 처자들이 어째서 그런곳에서
몸을 팔고.. 우리 남편들 거기에 녹아나니 늙은 마누라들이 이뻐 보이겠소
죽은 들, 가족들이 부끄러워 맘대로 터놓고 울수가 있겠나..
글쎄요. 과연 정말 돈 벌이가 없어서 몸을 팔까요? 노래방 도우미들
돈벌떼가 없어서 그곳에가서 2차 갈까요? 요는 돈을 힘안들이고
재미보고 쉽게 버니까 그짓들을 하는거지요
제발 우리나라 좋은나라였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