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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vs도박..머리아픈 글이지만 제가속이상해서..


BY 시누 2004-08-18

제동생

결혼전에 도박한다고 돈달라하고..아님술먹고행패

결혼하고나서 가끔돈요구는 있었지만 등한시하고 살아왔습니다

 

최근에

가까운데로 이사를 왔고 10년전부터 동생과 동거하는 올캐가 있습니다

지금도 동생은 술마시고 도박하고 돈달라고 윽박지르지만

외면하고 지냅니다

 

우리올캐

이해는 갑니다

제동생 구제불능이고 좋을때는 한없이 잘해주다가 금방 돌변해버리는

그러면서 돈만있으면 도박하고 술마시고 때리고

감당할수 없는 인간맞습니다

 

문제는 올캐가 볼때마다 자주 술에 취해있고

독한 소주냄새를 피우고

여기저기서 돈을빌려쓰고 빛이 엄청 많다합니다

 

어제..

동생이 또 술마시고 행패부렸다고

올캐가 저더러 전화해서

형님이 누나니까 와서 타일러달라 합니다 동생을

 

제가 싫다했습니다

내가 죄인도 아니고 볼때마다 사정사정 술먹지마라 도박하지마라

동생포기했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동생이 마음잡고 살길있을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빛투성이인 상황이고

동생은 돈있음 도박하고 아니면 술마시고

솔직히 말해 제가듣기엔 우리올캐 알콜중독이라합니다

 

머리아픈글인데...읽게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