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남편이 저와 싸우고 집나갔다는 사람입니다
리플 달아주신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이 5일째군요 하도 화가나서 일욜날 남편한테 전화 해서 진실을 말해달라
했더니 필요 없다구 재혼하던지 맘대로 하라구 하더군요
정말 아무생각 없는 인간인것 가테요 재혼이란말 내입에서도 바람핀
남편에게 말하지 않는 말이었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맘을 독하게 먹었어요
이젠 너한테 전화 다시는 안하리라 햇더니 그담날 같이 일하는 친구 한테
밤늦게 전화가 왔더군요 어쨋든 저보구 위치추적한거 사과하구 잘 달래서
집으로 들어오게 하라구요 이사람 바깥에 있음 피해보는 사람이 많다면서
1년전에도 술집에서 사람 폭행해서 경찰서에 갔거든요 그때도 여자하구 같이
있었는데 술집주인이 일행이라고 했는데 자긴 모르는 여자래요
참 한심한 인간 저는 이번에 정말 용서하지 않겠어요 진실을 밝히고
싹싹빌고 술을 끊는다고 하기전에 하긴 그것도 또 거짓이겠지만
금욜날 애들데리고 혼자 여행이난 다녀올라구요 마니 생각하구 돈도
벌어야 될꺼 가테요 앞으로의 내인생을 생각하면
여러분도 화이팅 하자구요 심장이 아프지만 이제 그만좀 아프도록 노력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