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뼈빠지게 벌어다준돈..
월급날이 되면 이것저것 빠져나가고.. 어쩔때는 낼 공과금도 없어 현금서비스로 대체하고..
이런 내생활이 싫어서 카드를 잘라버렸다..
특별히 과소비를 하는것도 아니고.. 가계부를 꼼꼼히 분석해보니
크게 쓴돈은 없고 다 생활하며 쓴돈인데..웬걸... 한푼두푼 쓴 푼돈이 장난이 아니네?
답답한 마음에 아는언니한테 하소연하니..
그언니는 생활비로 한달 현금만 30-40정도 쓴댄다...
헉!!!
그동안 내가 살림을 너무 느슨하게했구나 자책감이 든다
잉잉잉....
카드를 잘른것만이 근본적 해결책은 아닐텐데...홧김에. 답답한 마음에...
카드를 잘르고..
알뜰살림주부로 거듭나기위해.. 마음을 다잡아볼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