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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른척하고 있을까하는데요??


BY 9살차이. 2004-08-22

울 남편이 늦은 나이에 학교다니거든요

근데 반총무라..가끔 아줌마들한테 전화가 와요

잠시전에 남편이 쿨쿨 잠든사이에 문자가 오길래

얼렁 제가 봤더니 같은 반 아줌마인데..시험범위를 알려달라는

문자더라구요

별다른것도 아니었는데 제가 그만 삭제를 해버렸지 뭐예요

아줌마들이랑 통화하는거 제가 무지 싫어하는지라

총무같은거 맡지 말라고 하는데도 ..하라는데 어쩔 수있냐며

꼭 맡더라구요

총무맡은덕에 회식은 또 얼마나 자주 하는지

은근히 얄미워서요

근데 삭제한거 그냥 말안하면 모르겠죠

혹시 물어보면 모른다고 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