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이 늦은 나이에 학교다니거든요
근데 반총무라..가끔 아줌마들한테 전화가 와요
잠시전에 남편이 쿨쿨 잠든사이에 문자가 오길래
얼렁 제가 봤더니 같은 반 아줌마인데..시험범위를 알려달라는
문자더라구요
별다른것도 아니었는데 제가 그만 삭제를 해버렸지 뭐예요
아줌마들이랑 통화하는거 제가 무지 싫어하는지라
총무같은거 맡지 말라고 하는데도 ..하라는데 어쩔 수있냐며
꼭 맡더라구요
총무맡은덕에 회식은 또 얼마나 자주 하는지
은근히 얄미워서요
근데 삭제한거 그냥 말안하면 모르겠죠
혹시 물어보면 모른다고 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