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을 일고 한심하다고 할 분들도 계실거고
미련하다고 할분들도 계실겁니다
저희 신랑이 바람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이혼하라는 분들도 계시고 참고 살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전 이혼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이혼해야지 하면서도 울아들,부모님 생각에 살아야한다고 생각을 했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아직 이남자를 마니 사랑하고 잇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잘살아보자고 해놓고도 내가 넘 분해서 당한게 억울해서 잘살라고 노력하는 이사람을 힘들게 햇습니다
다시는 들추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과거를 또 꺼내 속을 뒤집었습니다
나도 힘들고 그사람도 힘들거 뻔히 알면서도 그잠시를 참지 못해 또 서로가 상처를 받았습니다
오늘도 제가 먼저 시작해서 결국을 또 제가 먼저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이사람 혼자 살고 싶은 욕구가 넘 강합니다
그런 그사람을 난 이해하지못해 또 힘들어 했습니다
날 아직도 사랑하고 날 미워하거나 싫어하지않는데
혼자 살고 싶은 맘이 넘 강하고 여자가 좋고 나 힘들어 하는 모습 옆에서 지켜보는게 넘 힘들다고 합니다
자기가 잘못은 했지만 평생 내가 그 기억을 잊지못하고 힘들어 할걸 알기때문에 그런 날 지켜볼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이사람이 더이상은 못살겠다고 이혼하자고 합니다
내가 그립겠지만 안보고 살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매달렸습니다
자존심 같은거 생각할 겨늘도 없이 제가 매달렸습니다
난 자기 없으면 못산다고 울아들과 나 어떻게 사냐고 울며 매달렸습니다
살면서 저에게 더이상 추한모습 보이기 싫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남아 있을때 헤어지자고 합니다
근데 제가 안된다고 사정했습니다
지금 이혼 안해주면 살면서 자기에게 더이상에 미련이 남아 있지 않도록 해 주겠다고 합니다
여자도 계속 만날거고 날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할거라고 합니다
근데 저 이혼 못한다고 햇습니다
저 정말 잘한걸까요?
결론은 둘이 다시한번 1년동안 노력해 보자고 하고 서로 좋게 끝을 맺고 이사람 자고 있습니다.사랑한다고 지켜봐 달라고 합니다
제가 정말 오늘 잘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