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24

덕을 쌓고 산다는거..


BY 아내라는 이름 2004-08-27

 

늘 남말하기 좋아하는 동네여자랑 말싸움이 났네요.

내 얘기를 하고다니는게 내 귀에 들어와 한바탕 말싸움을 했네요.

"무조건 내 얘기 하지마라. 난 좋은얘기든 싫은 얘기든 내 얘기 하는거 싫다.

나 없을때 죽이고 살리고 하는건 상관없는데 내 귀에 들어오면 가만 안둔다"

도리어 저에게 성질을 내더라구요.

기가차서..

남편에게 말했죠.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왜 나를 그렇게 걸고 넘어지지? 그랬더니.

남편이

"니가 덕을 못쌓고 살아서 그러지..ㄱ"

 

덕을 어떻게 쌓아야 하나요//

모든일이든 내 편보다는 남의 편을 드는 남편도 그렇고.

에구 아침부터 짜증이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