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남말하기 좋아하는 동네여자랑 말싸움이 났네요.
내 얘기를 하고다니는게 내 귀에 들어와 한바탕 말싸움을 했네요.
"무조건 내 얘기 하지마라. 난 좋은얘기든 싫은 얘기든 내 얘기 하는거 싫다.
나 없을때 죽이고 살리고 하는건 상관없는데 내 귀에 들어오면 가만 안둔다"
도리어 저에게 성질을 내더라구요.
기가차서..
남편에게 말했죠.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왜 나를 그렇게 걸고 넘어지지? 그랬더니.
남편이
"니가 덕을 못쌓고 살아서 그러지..ㄱ"
덕을 어떻게 쌓아야 하나요//
모든일이든 내 편보다는 남의 편을 드는 남편도 그렇고.
에구 아침부터 짜증이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