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면 좋을까요
신랑이 바람을 알았습니다.
지금 저희 부부는 서로 상처을 안고 살구요
서로 무겁게 하루 하루을 지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좀 잊을까 싶어서 같이 휴가도 갔다왔어요
처을 알았을때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힘든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2달이 지났습니다
오히려 처음알때보다 지금 더 힘듭니다.
그전부터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저에거 걸린거지요
한 1년전부터 만났다고 하는군요
이래서 모르는게 약이 될수도 있다는 옛말이 생각이 나네요...
혹시 저처럼 경험 있는분
이런경우 갈수록 더힘드나요
아님 저는 예외인가요
처음엔 이혼을 할 생각이 없었지만
갈수록 마음 이혼쪽으로 흘르며
용서가 갈수록 안돼내요
신랑은 무지 노력중인데 그 노력조차도 흉물스럽네요
예쁘게 봐지지가 않고 서먹한 사이가 너무 힘드네요
이게 과정일까요
아님
전에는 생전 듣지도 못했던 말들이 저에게 새샘 들려오네요
울 신랑이 여자랑 같이 있는것 봤다는 소리등등,,,,
13년을 살면서 그런 소리 한번 들은적 없는데
지금 이렇게 힘들때 그런소리을 듣는것 또한 저을 더 힘들게 해네요
신랑은 아니라 하겠지요
그거 본 사람도 정확한건 아니라 하지만...
우연인지는 모르겠ㅈ;민
요즈들어서 이런일이 자꾸 생기는 거보니
울 신랑하고 저하고 정띠라고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
인연이 아닌 사람이 함께 사니
이런일이 더더욱 부채질 하는것 같아 참 맘이 아프네요
갈수록 이혼쪽으로 마음이 궁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