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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로맨스


BY 로맨티스트 2004-08-27

이미 우리는 중년을 훌쩍 넘어버린 나이인데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고 부터 어린시절 그날들의 추억을

마치 보물을  캐내 듯이 하나 둘씩 캐내면서  때로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있어요.

애들 다 대학에 다니고, 이렇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중년에 우리는

자칫 우울증에 빠진다고 하는데 내 마음 조그만 틈새에 자리한 친구가 가끔은

생에 활력소가  되어 주고 있어요.

음악을 선택하면서,

편지지를 고르면서,

......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