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없이 눈물이 나요.. 정말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감이 넘넘 밀려와서요
몇달 전부터 부부관계가 뜸 했었는데.. 피곤해서 그렇겠지..하며 걱정만 많이 앞서 비타민이며 이것 저것 많이 챙겨줬는데... 결국 걱정스러움이 이렇게 배신의 부메랑이 될줄이야
카드내역을 잘 확인 안했었는데.. 술집이름인줄만 알았는데... 안마받는데래요
정말 죽고 싶습니다. 우리 신랑이 이럴줄이야 늦게 들어와도 사회생활 때문에 잠도 못자고 참 안됏다 싶었는데...
보통 안마 받으면 얼마하는지 아세요ㅜㅜ
여기 가끔 남자분들도 오시던데...혹시 아시면...
왜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나 모르겠네요... 어깨에서 부터 힘이 모두 빠져 나가는거 같아요
엉엉
좀 있으면 애들 올 시간인데... 이렇게 눈물만 나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