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눈을 떠니 힘이 없고
자꾸 깔아진다.
어제는 아이가 자는보고 창밖을 내다보니'' 달''이 보였다.
그러다 문득 아니 얼마전부터 아니 더더 오래전부터
표현을 하지 않았을뿐.....
근데 요사히 ''엄마''라는 단어가 뇌리를 친다.
나를 버리고 간 그 ''엄마''라는이.
어디서 뭐하고 살까?
살았을까?
죽었을까?
의문도 되고 초조해진다.
그''엄마''라는 이가 돌아가시기전에
내가 죽기전에 한번만이라도 꼭꼭 봤어면 좋겠다.
그러나, 볼수가 없다.
찾을길이 없어니?
부모가 계시는 분들은 이런 맘을 이해를 못할거다.
아니 계시다 돌아가신분들도 말이다.
나는 태어나는 그순간 에 나를 버리고 떠났기때문에
''용서 ; 이해''가 안된다.
그래서 더 만나고 싶다.
따지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그냥 말없이 바라만 보고도 싶고
그렇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찾을길이 없다.
아마 나를 버리고 갔어 얼마 안되어서
''결혼''을 했겠지...
그럼 거기엔 ''자식''이있어면
나라는 존재도 아마 잊어버렸을 거다.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한다.
아!!그래 그러면 내머리속에서 지워 버려야 하는데
내가 나이가 먹어가니가 더더 생각이 나는것을 어찌하랴.
그래, 내가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하는것을 왜 이리 집착 ; 생각을 할까?
어디로 멀리 떠나고 싶다.
첩첩 산골에서 머리확 깍고
산속에 쳐박혀서 아무도 모르게 살고 싶다.
나는 이속세에 인연이 없는것 같다.
나를 키워준 ''부모''도 다 저세상으로 가셨고
남편도 있어보아야 변변치 못하다.
당연히 ''형제''는 없다.
친구, 내가 가진게 없어니 ''친구''도 없다.
자식, 하나있다 내나이에 비해서 어리다.
어쩜 이아이땜에 이세상을 할수없이 살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그외엔 가진게 없다.
그러니 무슨 재미로 살겠나......
내 한많은 이세상은
내가 나이먹었어 이세상을 떠나면 그땐 이 ''스토리''가
끝이 되겠지.......
나의 인생을 멋있게 장식 하고 싶은데
그게 맘 대로 안되네....
얼마전에 병원에 갔어 ''검사''를했다.
이상無...
그럼 ''스트렛=화병''인감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이....
이렇게 저렇게 마음고생 하면서 사는것을 그누구도 모른다.
지금도 가슴팍이 우리하면서 땡기고 눌리는것 같이 아프다.
우찌해야 좋을지,
부모라는이도 못찾고 사는것도 초라하고
너무 힘들다....
그래도 지나간 시절들 (어릴땐)은
꿈과 희망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