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 이번달이 두돌..남자애구요 옆집애는 17개월 여자애기지요
옆집 여자애기는 문화센터2군데.아기나라도하고 짐보리도 다녀서 그런지..
지금 변기에 앉아서 쉬를하라면 가끔이지만 하구요
뿡뿡이나 비됴를 보면서 따라하기도하고 비디오 구별도 행동으로 표현다하거든요
울애....비디오 아무거나 틀어달라고..하고...
비디오보면서 춤은 잘추고 따라하진안고...
아직도기저귀차고...쉬하라면 말만하고..쉬통만 갖다대고 정작 쉬는 다른데가서하고
변기를 아주싫어합니다..
저희애는 머..그냥 제가 집에서 열성적은아니지만 그럭저럭 가르치는편이구요
저희애가 17개월에 젖병을 혼자뗏거든요 잠도 아주잘자고 혼자서도 잘놀고
씻는문제 다른문제론 속썩인게 없어요...요즘은컷다고 고집부러탈이지만.애들다그렇지요
옆집에 놀러를가면 너무비교되거든요
벽에붙힌 그림모양도 젓가락떼오세요~이럼 떼옵니다..물론 울아들도하지만..
그정도의 차이가심하니....전 그걸볼적마다 조금 애가 타네요
제가 교육에 열성적인엄마가 아니라서 그냥 3살까진 노는게 교육이다..라고생각해서그런지
옆집에서 저희애랑 같은또래얘길하면서 기저귀를뗏네...말을잘하네...잘따라하네
이럼서 비교를하면 참 기분나쁘거든요.
울집에오면 그런맘이 없어지다가...또 부딪히면 그런맘이 슉슉올라오고...ㅡ.ㅡ
남자애기 기저귀 지금 두돌인데 못떼면...늦은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