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세자매예요
제가 첫째구요,그 밑으로 8살 9살차이나는 여동생들이 있거든요
바로 밑동생이 남친이 생겼는데..10살차이나는 남자래요
얼마전에 울 집에 남친이 인사를 왔지요
그런데 친정아버지가 너무 못마땅하셔서 집을 잠시 비우셔서요
근데 웃긴건 추석때도 인사를 안오더라구요
더 웃긴건 양가상견례를 한다고 그러네요
맘 약하고 둘째를 위한 일이라면 오냐오냐하시는 엄마는
울 남편보고 나가자고 그러시고
친정아버지는 그냥 얼른 해서 보내버리라고 ..
정말 안타까워요
울남편과 저 그리고 막내여동생이 가끔 모이면 둘째땜에
열을 내요
그 남자??인상도 별로고 돈도 별로 없는것같고 동생은 올해 25이구요
그 남자는 10살많으니 ..그토록 아낀다는 둘째딸이 그런 남자 데리고 오니
엄마아빠는 속이 터질노릇이고 우리도 좀 충격이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