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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님 도와주세요


BY 셋째 임신중 2004-10-07

산부인과님 안녕하세요

전 저번에 셋째 임신중인데 양수가 두배정도가 되고 아이가 작아서 걱정했던 산모인데요

지금 7개월 정도 되었는데 병원에선 양수는 이제 적당한데 아이는 여전히 작다고 예정일을 한 2주정도 늦게 보더라구요 첫 생리일은 4월1일인데요

먼가 찜찜한 맘으로 계속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요즘에 걱정은요 배가 너무 뭉친다는거에요 많이 움직이는 편도 아니구요 살이 많이 찐것도 아니구요

다만 알레르기 비염과 감기(기침과 편도선염)로 고생하고 있어요 먹는것도 별로 구요

제가 몸이 안좋아서 배가 자꾸 뭉치는건지도 모르겠는데요

더 걱정인것은 아이가 7개월 정도 되면 배 가운데 부분에서 놀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제 아이는 밑에서만 놀아요 골반에 낀 것 처럼 ...

걸어다닐때도 밑에서 발길질을 해대 소변이 나올것 처럼 불편하고 누우면 그나마 옆구리쪽에서 신호를 보내내요  왜 그럴까요? 오랫만에(5년만에) 가진 아이라 그런지 작은일에도 걱정이되고 건강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생기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떤분들은 남자아이일 경우엔 밑에서 논다고 하는데 병원에서는 6개월 초에   초음파 보시고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아이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면 병원가서 검사를 해야하는지,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릴께요(부부관계를 자주하거나 심하게 해도 아이가 그럴수 있는지요? 글고 아이가 밑에 있는데 부부관계를 하면 아이의 신체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