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99

짱나~~~~~~~


BY 서해맘 2004-10-07

요즘 부쩍 집에 와서 짜쯩내는 남편

왠일인지 요즘 자주 짜쯩을 내고 별것도 아닌일에

신경질 낸다

그런 나는 더 짜쯩난다

몇칠 참았다

결국 아침에 폭팔했다

왠만하면 아침에 애기 안하고 넘어갈려고했는데

도저히 나를 대하는 태도가 영 무시하는것 같아

짜쯩이 나서.......

올 아침에는 내가 식모냐고 하면서 부터 시작된 싸움

그러고 출근 하니깐 짜증이 나서 일도 하기 싫고

정말 미치겠네

여자가 생겼나 하는 느낌이 팍팍드네

내가 하는일은 맘에 안들고 짜쯩이 난다는데

권태기인가

결혼한지 8년차.....

님들도 다 이렇게 사시는지......

그래도 항상 웃으면서 살면 좋겠구만

전 성격상 싸워서 말 안하는 시간이 넘 치떨리게

싫고 답답해서 더 스트레스 받는데.....

요즘 부쩍 싸우는 우리 부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은게 생활이 무력하네요

님들은 어떤지...

가을을 타는건지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데...

그냥 답답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님들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괴로운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