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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공부가~ 다른 맘들은 어떻게???


BY ... 2004-10-07

전8살 4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8살은 남자아이에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학교가 끝나면 학원에 갔다가 저녁에 집에서 숙제한후 저와 학습지를 풀고 있어요

숙제시간빼고 공부시간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

4-5살엔 선생님오시는 학습지를 했었는데 일반적으로 15분에서 20분정도 계시다 가시고 학습지의 3/2이상을 엄마가 해줘야 하기에 학습지가 엄청 밀리드라구요

맘잡고 공부가르킬량으로 학습지를 펴들고 한 10분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언성이 높아지고 어떨땐 매까지 들다보니 저도 스트레스요 아이도 주눅들죠

이러면 안되지 애가 모르는게 당연한데 앞으로 차근차근 아이가 알때까지 가르치자 수십번도 더 나 자신에게 되뇌이지만 이놈의 학습지만 들었다하면 이성보단 감정이 앞서더라구요.

이거 안되겠다 싶어 1년만에 관두고 학원만 보내다가 학교 들어가면서 다시 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컸다고 웬만큼 혼자서 잘하고 있고 학교공부도 잘하는 편인데도 엄마 욕심이라는게 왜 이럴까요 첨 아이를 낳았을때 공부 못해도 되니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하고 바랬는데 그 맘은 어디로 갔는지.

현재 학원1군데 보내는것도 어떨땐 무지 불안해요. 주변에선 최소 2-3군데는 보내잖아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다보니 더이상 다른건하지 않고 있는데(아이가 뭘 배우고 싶다고 할때 가르치게 하는게 제일 좋은방법 같았어요)그게 영-

3학년에 영어가 시작되니 늦어도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것 같고 요즘 한자도 중요하다고 하니 그것도 해야될것 같고 피아노나 미술은 기본이라는데

휴- 한숨만 나오네여

다른맘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는지-

많은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