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51

정말 흉칙하고 무서운 꿈,,,제발 알려주세요


BY 문이맘 2004-10-09

 

간밤에 똑같은 꿈을 두번이나 꾸었어요.

한번은 자정쯤 그리고 일어나 방을 옮겨서 다시 잠이들고 바로 또...

말로써 꺼내기도 무서운 ,,,

그런데 왜 두번씩이나 꾼건지,,,

내용은,,,제가 우리 큰아들을 칼로 발목과 손목을 닭잡듯이

몇번이나 내리쳐서 절단시키고 봉지에 집어넣으려고하는데

우리애가 다시 그 손목과발목을 가져다 붙였어요.

제가 안쓰러워서 살려야지,,,하는데 제 친구가 아이의 손가락을 이빨로 다 절단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이상태로는 못사니까 죽여야겠다고 하다가 고민을 하는꿈이었는데

자다가 일어나ㅓ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우는데 우리 작은애가 제방으로 오더니

저를 곡안고 자기에 우음을 그치고 큰애한테가서 손을 어루만지다가 잠이 들었어요.

제가 넘 고민하는것은 흉몽인것도 다좋은데 제가 지금 셋째를 임신중인데

위로 아들만 둘이라 딸을 낳고싶은 욕심에 임신을 하긴했는데 ,,,혹시 임신이 잘못되는

꿈일까요? 아님 다른 안좋은 일일까요?

정말 무서워죽겠어요.

아침에 신랑한테 얘기하면서도 눈물이 흘러서 ,,,신랑은 니가 요즘 입덧이 심하고

딸이 아니면 중절도 생각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임신을 해서 아들이라도 고민이고 지금 아무것도 못먹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엄청 힘들긴 한데,,,,아시는 분은 곡좀 알려주세요,,,

흉칙하고 무서운 글을 올리게되어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