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네가 이렇게 살줄은 아무도 몰랐네요!!!
이민 가기 싫다는 사람 반 강제로 떠밀려 와서 벌써 3년이 되어 가네요..
아이들은 좋아 하지만 정말 힘들고 외롭고,
이래선 안 된다 하면서도 남편이 너무 미워요...
한국에선 외국인 회사 다니면서 토요일 근무도 안하고 큰소리 뻑뻑 지르며 살더니
이곳에서는 돈 많이 버는 가게 한다고...
하루 도 쉬는 날 없는 뼈빠지게 일하는 가게를 합니다...
새벽 6시 에 열고 밤 11시에 닫는 한국사람하나 안사는 시골에서
정말 남편이 많이 미워요...
내말하나 안듣고 취직하라 하니 그렇게 바득 바득 우기더니..
한국에 사시는 분들 특히 남편이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