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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도 거시기한...


BY 홍당무 2004-10-09

    참 거시기해서... 말히기도 부끄럽지만...ㅠㅠ;; 잠자리 할 적에 저와 같은 불편을 느껴 보신 분 없나요? 있다면 경험담 좀 들을 수 있을까요? 3년 전 쯤에 루프를 했는데요~ 그 뒤 잠자리를 할 적에 종종 남편의 거시기에 상처가 나서 황당하고 미안한 적이 여러번 이었답니다. 무슨 이런 일이 있는지 원... 첫애를 낳고 루프를 8년을 하고 있었는데도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둘째를 낳고 루프를 한 뒤론 남편과의 잠자리가 두려운거 있죠~ 아니 남편이 저와의 잠자리를 두려워 해야 한다고나 할까요...ㅜㅜ;; 절정에도 오르기도 전에 벌써 남편은 거시기가 아프다며 빠져 나와 얼굴이 벌개져서 도대체 그 안에 뭐가 있는거냐뭐 황당해 한답니다. 매번 그런거는 아니지만, 요즘은 자주 그래서 그 사람도 저도 황당하고... 머슥하고...사실 짜증도 나고...ㅜㅜ;; 거시기에 실로 휘감아 돌린 듯... 날카로운 칼로 휙 돌려 긋는 듯... 뭐 그런 아픔을 호소하며 실제로 거시기에 가는 실로 동여매어 베이듯한 벌겋게 상처가 나거나 심하면 피도 나더라구요~ㅜㅜ;; 사실 그 얇고 민감한 부위에 그런 아픔이 생기니 얼마나 고통 스럽겠습니까...ㅜㅜ;; 그치만, 제가 우찌 아냐구요!!! 루프를 하고 몇달이 지나지 않아서 그런 일이 처음 생기길래 산부인과에 가서 얘기를 했더니 루프끝에 남겨진 실을 조금더 잘라 주며 '아무리 그래도 루프 때문에 그런일이 생기지는 않을텐데...' 하시더라구요... 충분한 전희나 음부가 적셔지기도 전에 급하게 서두러는 편이기도 하지만, 제가 생각해도 루프때문은 아닌듯 한데... 음경 끝쪽보다 아래쪽에 상처가 나는 걸 보면 제 질 입구가 경직되어 날카롭게 되거나 해서 그런건지... 그래도 그렇지... 피부가 날카로워 봤자지... 거기시게 상처까지 날라꼬....ㅜㅜ;; 루프 빼고 팔뚝에 하는 루..머시기긴가 하는 피임법으로 하자니 비싸서 엄두도 안나고... 이 일로 또 산부인과에 가기도 창피스럽고 저 요즘 정말 짜증스럽고 남편보기 미안합니다...ㅠㅠ;; 어째야 황홀한 밤이 될까~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