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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에 맞지 않다는걸 알지만.....


BY 다노 2004-10-09

선배님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코너가 맞지 않은것 같은데 그래두 어쩔수 없이 일루 왔어요...지송!

 

다른게 아니고 임신한지 3주정도 된 새댁입니다..

 

기다리다 생긴 애기라 무척 흥분되고 혹여나 하는 조바심에 걱정도 되구요..

 

먼저 걱정되는건 음식인데요....

 

옛날 어른들 말씀에 임신중에 가려야 되는 음식이 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아시는분들 좀 알려주세요..

 

오늘 신랑회사에서 회식한다고 같이 가자고 합니다..자주 부부 동반!

 

근데 염소 불고기를 먹으러 간다고  몸에 좋은 거니까 저보고 꼭 같이 가자네요..

 

별로 내키지도 않고 염소고기는 먹어본적도 없고...(염소소주 안 맞았음)

 

친정엄마가 옆에 계시면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실텐데 8월에 돌아가셨어요...훌쩍..

 

저의 임신을 많이 기다리셨는데......막상 임신이 되고 보니 엄마가 더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은게 모든 상황이 조바심나고 두렵습니다...

 

시모께 물어봐두 되는데 시댁엔 뭐이리저리 가리고 하는게 없습니다.

 

제가 물어 보면 젊은애가 부산스럽게 따진다고 할까봐 못 물어보겠구요...

 

그래서 여러 선배님들께 도움을 받고자합니다....부탁!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