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모가 허겁지겁 다녀왔다...
울 동네 사치도 좀 심하고 , 동네 사람들에게도
물질적으로도 잘 하고, 교양도 있는여자가 있다.
나이는 40대 후반...
울 시모와 식당 아지메 끼리 고스톱 맴버 이거도 하다.
알고 봤더니.
토요일 ... 글쎄 그여자가
부도 아닌 부도를 내고 도망갔다고
동네가 난리다...
알고 봤더니...
미장원 아줌마는 신랑 교통사고 보상비까정 몽땅 빌려줬고 (1억 8천)
회장 아저씨는 3천6백
이층집 아저씨는 1천만원
식당 아줌마는 6백만원
하여튼 소문들고 찾아온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황당해서 난리란다...
약 피해금액도 8억정도..
울 시모다 3백만원 빌려줬는데... 다행히 추석전에 받았다
만약 못 받았다면... 아버님께 완전히 쫒겨났다...
분명하다...
그것도 카드 서비스 받아서 준거였거든...
그 많은사람들이 돈을 빌려준것은...
이자를 많이 줬다고 한다...
예를 든다면...
3백만원에 10만원씩... 한달 안써도...
엄첨난 이자율이다...
그게 미끼였나보다...
글쎄 기둥서방만 해도 4명이다고 한다...
기가 막힌다...
울 시모 요즘 신났다
다른사람들 약 먹고 죽는다고 난리인데...
울 시모는 돈 받았다고 신이 나서...
불난데 부채질 하로 댕긴다고 바쁘다...
울 시모말...
미친것들... 이자에 눈이 멀어서.. 그랬으니 고소하다고 한다...
자기는
운좋게 받을걸 가지구... 어휴 정말 생각이 없다..
울 시모..
솔직히 울 시모가 당해서 아버님께 혼나봐야 하는데...
요즘 카드 서비스 받아서
남 돈 빌려주는게 장난이 아닌데...
가정 주부가
카드값이 5백이 웬말이냐...
그래서
어제 울 신랑한테
시모에 대한 비리를 일려바쳤다...
낱낱이...
울 신랑 격분해서
조만간에 집에 난리가 날것 같아서 비난 가야할 상황이다.
언젠가는
울 시모 한번 식구들에게 혼나야 한다
아들 둘은 밤에 잠 못자고 일한다고 야단이데...
용돈 받아쓰면 됐지...
이자 몇푼 받을 욕심에 카드 서비스 받아서 남용 하는걸 보면
정말 정 떨어진다...
자기 자신은 모르고
그 당한 사람보고.... 미쳤다니... 띠여도 싸다는둥...
정말 감당이 안된다..
어찌 자기 분수를 모를까...
내가 알기론
아직도 돈 빌려주고 회수 못한게... 몇백있는데...
걱정이다...
울 시모가 무식하면서,,, 통이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