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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정엄마..


BY 단풍 2004-10-16

있으신가요?

아버지와 자식을 갈라놓고, 형제간에도 이말 저말 해가며

싸움이 되게 합니다.(나븐말로 이간질)

 

전 이런 엄마가 너무 싫어요.

엄마가 친정아버지 욕할때 따라서 같이

욕하거나 장단 마추지 않으면 죽일년 됩니다.

 

젊었을때는 아버지 이름을 대고 여기저기  외가친척들에게 돈을

빌리고 안 갚았거든요.

지금껏 외가 친척들 다 아버지 욕합니다.

 

돈은 엄마가 가져다 돈놀이해 다 날렸습니다.

 

나이드실수록 더 집안분란을 일으켜

힘듭니다.

삶에 대한 의욕은 대단하셔서 70초반인데

보약은 상시로 드시고,좋은 병원검사는 다 받고 다니십니다.

친정아버지가 생활하실돈은 있으세요.

집안일은 친정부가 다 하시고

사위가 가도 짜장면만 시켜줍니다.

비슷한 고민 하시는분 있으신지

 

친정일은 남편에게도 친한친구에게도 말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