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와 관련된 사이트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들어 왔다.
내나이 32살.
일명 요즘것들이다.
하지만.
요즘것인 내가 여기 올린글들 봐도
참 지정신 아닌것들 많다.
결혼생활이라는 것에 대해서 깊은 생각이 없고.
한남자와 내가 만나서 단지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는것 같다.
그남자와 만나서 행복하게 살려면
그 남자의 주변 모든것에 대해서도
아량과 베품과 봉사정신 희생정신 등등...
아뭏든 그 모든것들을 열심으로 한뒤에.
남탓도 하고 내탓도 해보고 해야 하는것인데.
물론 거기에는 그남자의 행동거지가 올바른것이어야 되는것은 물론이고.
힘들지만 나부터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것들 해보지도 않고
뭐든지 힘들단다.
자식 하나 놓고도 얘키우기 힘들고
둘키워도 힘들긴 마찬가지다.
어차피 힘든거. 열심히나 하지.
내주위에서만 봐도 그렇다.
정말 열심으로 하는 아줌마들은
입에 불만이 없다.
하지만 아침에 신랑이 언제 출근한지도 모른채
퍼져 자다가 12쯤에나 아침먹고
세탁기나 한번돌려놓고 나오면 다행이고
지외모 치장하고 나와서는
얘들교육이 어떻네.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드네.
시집식구들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네.등등.
그러면서 지네는 아들자랑 하고 그런다.
요즘것들이여.
우리 정신 차립시다.
한나라와 한가정을 일으킬 사람은 우리 아줌마들입니다.
아줌마가 퍼지면 세상이 퍼집니다.
뭐든지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