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진주에 제 친정이 진주랍니다..
갈일일 생겨서 엄마랑 만나기루 햇땁니다..
신랑이랑 갈길이 넘 좋아서 몇일밤을 지새우고 낼이면 가는날인데
글쎄 진주에 볼일이 취소가 되엇따고
못간다고 하지않나요?
나 참 그럼 엄마만 보구 오자니까.
가면 이래저래 한오십 깨어진다고
못간다네요
결국 나혼자 다녀오기루 합니다
정말 집 제옆에서 컴을 하는 신랑머리를 확 쥐어박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