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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너무 막막해... ㅜ.ㅜ


BY 휘라니 2004-10-22

올 5월 부산에서 결혼... 신랑은 천안 사람... 해서...

당연히 우인들은 부산사람이 좀 많았져... 천안보다는...

근데 집들이를 해야지... 왜? 남들도 하니까...

단순히 생각하다가 세월은 흘러 10월이 다 되었네여... 쩝~~~

 

근데 내가 아는 사람들이고 하니 걍 안하구 넘어 갈까 했는데

겨런식에 왔던 언니를 어제 만났거든여

그 언니왈... 왜 안해??? 그러는데 그러고 보니까 너무 막막...

또 하면 동호회 언니 옵들이 주로 올꺼구여 15~20명 정도여...

금액은 어느정도 드는지 그리고 음식은 어찌 해야 되는지

울랑은 자기가 도와 준다구 하구 엄마에게 좀 도와 달라고는 했는데

그리고 밥만 먹고 싹 치우기는 그렇져???

술이나 안주도 준비 해야 되는거져???

그럼 안주는 멀 어떤걸로 준비해야 되는건지...

상도 음는데... ㅠ.ㅠ

우짜면 좋은지여... ㅠ.ㅠ

 

선배 아줌님들... 집들이 해보신 경험들 있으시져 좀 상세히 알려주세여

또 동호회 언니 옵들이 술 먹고 노는것을 워낙에 잘해서리...

먹고 노는 동호회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