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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문에


BY 엄마 2004-10-22

우리아들은 5살인데 어려서 부터 고집세고 울고 불고 집에선 난리부리면서 친구한테는 물건

 

뺏기고 맞고 그랬어요. 어려서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도 그래요. 그리고 말도 좀 느려요 .

 

성격은 뛰어 놀기 좋아하고 활발한 편인데 친구와   노는 방법을 몰라요. 같이 있어도 그애

 

하는 것 보고 따라하고 물건뺏기고 놀때도 장난감이 있으면 그애 눈치보다  그애가 안하면

 

지가 갖고 놀다가 달라고 하면 또 뺏겨요.지가 하고 싶은게 있어도 친구들이 있으면 못해요.

 

집에선 엄마 아빠 한테 소리치고 때리고 울고 불고 하면서 애들한테는 못합니다. 9개월된

 

동생한테는 뺏고 때리고  할거 다 합니다. 속상해요.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친구들이 좀 무시하고  깔보는거 같아요. 두애들이  놀면서 지들끼리 우리 애한테

 

잰 친구아니야 그치 놀지마 그러더군요. 그러니까 옆에 애가 맞아하고요. 그러면서 놀긴 놀

 

고요.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