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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BY 걱정맘 2004-10-28

여리고 순한 중 2아들이 있습니다. 성격이 내성적이지만 계속 반장을 맡고  공부도 열심히 해요. 

문제는 선생님 말씀 잘 듣고 , 하지말라는 것 안 하는 것도 아이들의 따돌림 거리가 되네요.

잘 지내다가 친한 친구와 뭔가로 틀어진후 왕따 수준으로 가네요.

그 친구는 외향적에 놀기를 좋아하니 친구들을 자기 생각으로 유도하고  아들은 신경끄고 산다는데 제 마음이 너무 아파요.

틀어진 원인이 다 같이 PC 방 갈때 혼자 안 가고,학원 빼먹고 축구하자할때  안하고,숙제 안해 벌 받을때 혼자 숙제 해왔다고 그런다니 기가 차네요.

아이들과 어울리기 위해  싫어도 pc방 가고 ,학원 빠지고 축구해야 할까요? 제 가치관이 너무 흔들려 어떻게 키워야할지 모르겠네요.

 좋은 의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