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여상을 같이 졸업해서 전 대기업에 몇년 근무하다 사내결혼하여
현재는 전업주부이며(남편은 현재 중소기업 부장), 친구는 조흥은행에 입사해서 결혼후 현재 대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전화통화나 만나기만 하면 묻지도 않았는데 항상
돈 없다고 죽는소리에 징징거립니다.
'너희 신랑은 부장이니까 월급 많겠다. 좋겠다. 우리 둘 버는것 보다 훨씬 많겠다'등등
항상 이런 식으로 얘기합니다.
솔직히 이름만 허울좋은 부장이지 작은 중소기업 부장 혼자의 월급인 저희보다 남편은
대기업 과장에 본인은 15년차 은행 대리면 저희보다 형편이 좋은것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이런 말을 하면 극구 아니라고 자기네 월급 얼마 않한다고 펄쩍 뜁니다.
도대체 조흥은행 대리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정말 쥐꼬리만해서 간신히 다닐정도 밖에
안되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