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년 정도 된 저층 아파트에서 살고 있읍니다
2층에 살고 있구요
문제는 아래층에서 우리아이들이 너무 뛴다고 두어번 정도 저희집에 올라
왔거든요
물론 많이 시끄러우면 올라 올수 있는 문제지만 ..너무 하다싶어 답답해 글을
올립니다
저희집 얘들은 여자애 2명이고 모두 얌전하단 소리를 듣습니다
2시30분 까지는 유치원에 다니고 집에 잠깐 와서는 2시반경에 학원에 가서
4시 반경에 집에 옵니다
집에 와서는 tv를 보던가 아님 컴퓨터 게임등을 하고요
하지만 간혹 아이들이라 뛸수도 있겠지만 심하게는 뛰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은 9시면 다 골아 떨어집니다
그런데 사실 어젠 아이들은 이제 곧 잠을 잘려고 하던차에 밑에 아줌마가
오더니 너무 시끄럽다고 자기좀 살려 달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7시반쯤에 청소기를 돌리는데 그것도 시끄럽다고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불 깔고 잘려면 청소기를 돌려야 되지 않겠냐고 말을 하고 이제
9시인데 그러시면 어떡하냐고 말을 해도 막무가내라 전 그냥 아주머니에게
그럼 경찰에 고소하시라 면서 문을 그냥 닫았죠
그러자 그 아주머니는 문 열라 소리 지르면서 싸가지 없느년 니 애미가 널
가르쳤냐둥 ........ 저도 명예훼손죄로 아줌마 고소 할테니 아줌마도 저희집 고소하라고
얘기 했죠
참고로 저희 윗집도 여자아이 한명인데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아파트가 너무 오래돼 어른이 걸어다니는 소리도 쿵쿵거리지만 (오죽하면
청소기 돌리는 것도 시끄럽다 하니 ) 아파트가 오래돼 그런걸 어떡합니까
전 아직 한번도 윗층에 올라가지 않앗어요
아래층 아줌마가 저희집에서 살면 아마 윗집때문에 기절 할 겁니다
아파트가 공동생활이라 남에게 큰 소음으로 피해를 주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선에선 서로 양보를 해야 되지 않나요
방음장치가 잘 된 아파트에 살지 않는 한 .....
정말 답답하네요
경찰에 신고하라고 한 건 저도 쫌 그렇지만 마치 그냥 절 무슨 큰 죄라도 진것 처럼.
자기네에 조금만 신경에 거슬린다고 바로 올라오는 그 이기심에 제발 경찰이 와서
소음 측정과 아파트 방음 장치 문제등 을 파 헤쳤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