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 아짐들 요즘 날씨가 넘 좋죠?
다들 안녕하시죠????
다름이 아니라 날씨도 넘 좋구, 계절탓인가
내 마음도 뒤숭숭 왜 사춘기때 그 소녀시절같은....
굴러다니는 낙엽만 봐도 슬프네옄ㅋㅋ
다름이 아니라 친구들끼리 무박으로 산에를 갈려고 하는데
울신랑 절대 못가게 합니다.
참고로 4살짜리 아들 하나 있는데요
자긴 내가 혼자 산에가면 아들 안봐준다고 펄쩍펄쩍 뛰네요
증~말 속상해 죽겠네요
무슨 심본지?
결혼후 처음 친구들이랑 모여서 가을단풍 구경 가려고 하는건데
울 신랑 넘 심한것같죠???
아무리 꼬시고 설득시켜도 끄떡안하네요
그러곤 자긴 낚시며, 단풍구경이며 다 다닙디다
이가을에 단풍구경 한번 하고나면 생활의 활력소도 되고
지금도 잘하지만ㅋㅋㅋ 가정에 더 충실해질것 같은데...
아컴님들도 저처럼 이렇게 사시나요?
참고로 전 이제 31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울 신랑의 구속이 받아들이기가 넘 힘이드네요
울신랑 가지말라면 못가는거지만
참 답답하네요
이런신랑 어떻게 구슬리며 살아야 하나요
한수 갈켜주시면 감사...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