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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무속상해


BY 노란은행잎 2004-10-30

결혼 15년 이젠 지쳐만간다.

왜 시댁 식구는 줘도줘도 끝이 없는건가?

외며늘에 손 아래 시누 4 명

착한올케 착한 며늘 이젠 지쳤다.

나를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 나를 사람좋다고

모두 인정 하는데

왜 시댁식구는 그 걸 인정 안하는 것일까?

하나를 하면  둘을 해야 하고 둘을 하면 셋을 해야하고

셋을 안할때면 나쁜 올케 나쁜 며늘이 되어야 하는 현실...

이젠 싫다. 마음의 상처기만 자꾸 생긴다.

하루종일 꼼짝도 안하시고 티브이만 끼고 계시는 시어머니도

꼴 보기 싫다.

여러분 저좀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