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늦으막이 학교에가고
자연 청소도 늦어져서
조금전에 큰딸아이방을 청소하다
복장터지고 속이상하고가슴이 콱콱맵힙니다.
그야말로 아수라장 이네요.
아침에일어나며 침대이부자리는 대충이라도 정리하고 나오라고,
옺가지는 외출복은 옺걸이에 걸어놓으라고,
커피며 녹차며 타마신 찾잔은 싱크대로 넣으라고,
아무리얘기하고 또해도 마이동풍이고요.
그렇다고 지몸도 지져분하느냐하면
그것은 아니거든요.
매일샤워하고 머리감고
어쪄다 오후 외출있으면
두번도 머리감고 지 몸 단속은 하는데,
믿거니하고 엄마가 해주겠지 하는겄인지
이삼일 걸러 방에들어가보면 가관도 아니네요.
언니들은 그냥 내품에 있을때 잘해주라고
가능한 상처주는이야기하지말고 키우라고 하는데
에휴 속이 터지네요.
무슨 방법 있으면 좀 일러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