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살, 8개월 아가를 둔 맘입니다
둘째가 감기로 밤에 특히 코 막히고 기침을 많이 해서 2주 정도 잠을 잘 못자고 있지요
좀 제 정신이 아니랍니다 . ㅠㅠ
살림은 끝이 없고 남편은 바빠서 집에 오면 자기 바쁘고 쉬는날도 같이 보내주지 않고
그래서 그런지..점점 맘의 문이 닫혀지네요
남편은 밖에서 최선을 다하니 나도 애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고 혼자 잘 놀자 다짐해도
이건 아니다 싶고..
울고 싶은데 애들땜에 맘껏 울지도 못하고..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지..
요즘 제 심정이 좀 그래요..
애 아프면서 여기 날마다 들어왔는데요...
아줌마들의 삶의 노하우에 놀라고 서로에 대한 위로나 쓴소리에
배울것도 많아요.
삶의 정답을 많이 알고 있는 친구가 생긴 거 같아요
앞으로도 힘들때 많이 위로받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