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결혼할 여자와 궁합이..
여자 사주가 너무 세어서 극단적으로 나쁘다고
나왔답니다
남동생 나이가 삼십 중반이예요
나이가 좀 많아도 제 앞가림은 잘 하고 살고 있는
동생이지요
헌데 엄마가 죽어도 안된다고..절대..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된다고 반대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희가 보기에는 여자친구 괜찮고..별 문제 없어보이는데
아버지도 반대의사 없으신데..엄마는 싸고 누우셨어요
동생이나 엄마 둘다 불쌍해요
엄마를 설득시킬 좋은 방법 없을까요
우리 엄마 여리고 예민한 감성적인 사람이어서
무슨 일 당할지 모릅니다..끝까지 버티다간...
이런 경우 반대하는 부모님 현명하게 설득시키신 분 안계신가요?
너무 답답해요..저도 중간에서 죽을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