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이웃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제가 원래 말주변이 없고 사람도 잘 못사귀는 편인데 이사를 갓어요. 아이들이 저학년이니 아이친구 엄마 사귈일이 걱정이 많지요.근데 다행히 같은 라인에 윗층에 사는 엄마가 무척 말도 잘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아는 사람도 많고 한 엄마가 제게 친절하더라구요. 너무 고마웟지요..근데 전 전업주부이긴해도 엄마들우루루 모여서 백화점 가고 뭐든 같이 하고 이런건 피곤해서 못하는 성격인데 그 아줌마는 옆에 사람이 없이는 못사는 사람이더라구요.
아는 사람도 많고 또 사람들에게 아주 잘하고해서 사람들이 좋아도 하더군요...그 엄마는 결혼을 아주 늦게해서 나이가 많아요. 근데 사귀는 사람들 특징이 있는데요...나이가 좀 어리고 세상물정 잘 모를 것 같은 얌전한 엄마들과 친하더라구요.. 그 엄마는 좀 시장 스타일인데도 내가 보기엔 사귀는 아줌마들이 의외로 다들 괜찮은 아줌마들이어서 괜찮은 아줌마인가 했는데..
그쪽에서 친절하고 저를 끼워줄려고 애써서 여럿이 같이 모이는데 끼어서 조금 친해졌는데요..시간이 갈수록 좀 이게 아닌데 싶어지거든요..왜냐하면 저는 같이 모이는 사람들과 친해질수가 없어요.. 뭐든 윗층아줌마를 통해서 해야되게되어있더라구요..어느날 보니.
처음에 다른 엄마들이 제게 관심을 보이면서 우리 아이 칭찬도 하고 제게 말을 시키고 하니까...이 아줌마가 그 담번엔 제게 관심을 보인 아줌마를 싹 외면해서 따를 시키더라구요. 말도 안붙이고 옆에도 안가고 싸늘하게 하더군요.. 나이도 많고 입심도 좋고해서 그 아줌마가 분위기를 끌고 가다보니 이렇게 당하는 사람은 좀 머쓱해지지요..
다른 사람에게도 ..몇번 하여간 제제 관심을 보이면 친절한 사람은 딱 일침을 가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자연히 저는 같이 만나긴해도 그 윗층 아줌마 따라간 사람 이상도 이하도 아닌 웬지 좀 그래요. 다른 사람들과는 관게가 되질 않으니..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잘못하면 피해를 입을까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