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살아갈 이유가 있을까?
남편은 사업에 실패해서 다른곳에 가있고 남편을 믿고 사업에 내이름을 빌려준 댓가로 온통
빛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 식당일을 해서 남편없이 근근히 아이들을 키우고 있고
며칠뒤면 대출이자을 못내서 집이 경매로 넘어갈 상황이다.
월세방 하나구할 돈도없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 쉬고싶다.
사랑스런 아이들이 살아갈 이유라면 이유겠지. 하지만 가끔은 그마져도 잊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