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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가 학교에서 ...


BY 준 2004-11-05

우리애가 집에서도 부산스러운데 학교에서도 그 버릇이 있는가 봅니다.

엄마 아빠는 다 얌전하거든요. 근데 어찌나 정신없는지..

선생님이 책 펴라해도 말도 잘 안듣고 , 쉬는 시간에 장난도 많이 치고..

아마 선생님 눈밖에 난거 같아요.

다른애들한테 피해끼치는것도 미안하고, 우리 애가 이러다가 형편없는 사람으로 자랄까 너무나 걱정됩니다.

물론 집에선 늘 주의 시키고 타이르고 하거든요. 근데 말뿐입니다.

가끔은 같이 자살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에요. 너무 말을 안들어서...

혹시 저와 같은 경우에 처하셔서 잘 극복하신분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