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5년 정도 되었구요.......
애들도 어느정도 자랐는대
그동안에 사는데 정신없어서 날 돌아보니 주위에 친구가 없네요.
취미생활겸 가끔 산에 다니는 걸 좋아하는대
같이 다닐만한 친구도 없고 성격상 이제 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지도 못하겠구.
용기내서 산악동호회에 가입해서
초면에 혼자서 등산따라 다니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주위의 시선도 신경이 쓰여지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생각 드실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