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 키우는 집은 항상 그런가
우리 윗집만 그런가
학교 갔다 학원 갔다 오면 그때 부터 시작이다
줄넘기에 100미터 달리기에
다른 집은 조용한데 몰상식한 우리 윗집 정말 싫다
저러다가 천정이 확 무너져 버려야 하는데
쿵..쾅..쾅쾅쾅쾅...
정말 머리가 터질거 같다
어떻게 해야 조용히 살 수 있을까
우리가 이사를 간다 해도 담에 또 이사올 사람들은....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먹을 거 사갖고 올라 가면 효과가 있나요
워째야 쓰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