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요, 요즘 아래쪽이 많이 가렵네요.
수영장에 다닌지는 한 달 가량 되었구요, 거기에서 옮았는지 참을 수 없을 만큼 가렵네요.
참을 수 없어 산부인과에 가서 치료 받고 왔거든요, 의사는 별 이야기 없이 약을 발라 주는데 얼마나 오래 갈지 걱정이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가지신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