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어 보니 우리의 모임을 소개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답을 들여봅니다..
지금 모이고 있는 가족모임이 있는데 15년 차가 되었습니다.
모임의 동기는 유치원 자모의 모임이었죠..
같은 아파트에 살다보니 자연스레 만남의 기회가 잦아지고.
자연스레 가족모임이 되었답니다.
6가족 24명의 모임입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주로 부부만이 모이고 일년에
한 두번은 전 가족이 모임을 가진답니다.
님..
이런 세월을 가지기까지는 많은 이해와 사랑이 필요했답니다.
먼저 손을 내미세요.
뒤통수 쳐봐야 님의 마음은 이사가기까지는 불편 할거예요.
이웃은 소중하답니다.
위급상황에도 가장먼저 손 내밀수 있구요.
기회를 봐서 간단한 국수라도 삶아서 다른 자모들과 자연스레
친목의 시간을 만드세요.
내가 조금양보하고 자존심 상한듯 싶어도 그것이 살아가는 생활에
많은 활력과 원동력이 될거예요..
문 닫고 눈 흘기며 살아가면 자녀교육에도 득이 되질않아요.
먼저 손을 내미세요.
그래야 세상은 아름다운 거랍니다..
날씨가 회색이네요.
이런 날은 해물부침을 먹곤하죠..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