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아짐입니다.
매일 이곳에 와서 아줌마들의 살아가는 얘기를 읽는게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10여년의 직장생활을 하다가 자영업은 4년째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6년정도는 헬스를 하고
4개월전부터 째즈댄스로 바꾸어 하고 있습니다.
YWCA에서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정말 춤이 다이나믹하고 운동량이 많아서 저에게는
활력이 되고 좋습니다.
문제는 거기 다니는 아줌마들이 거슬리는 겁니다.
무슨명절만 되면 선생님께 뭐하자 해서 돈을 걷습니다.
12월에 째즈 발표회를 하게 되었는데 연습시간을 일주일에
1시간정도를 더 늘려하기로 했습니다.
두달 정도인데 두달정도를 회원들이 선생님 점심을 책임지자는
의견을 모아서 한달에 3만원을 더 내라고 하더군
발표회는 협회측에서 하는것이고 홍보용이지 우리가 선생님 점심을
책임져야 하는 이유가 없습니다.
옷값만 해도 개인당 7만원인데..
제가 영어학원이나 수영도 몇번 배웠지만
미쓰들과 배우고 공부하면 너무 마음이 편합니다.
아줌마들은 꼭 일부 아줌마가 강사와 친해져서 돈을 걷어서
뭘 해주는 것을 봅니다.
왜들 그럴까요?
차라리 그돈으로 학원등록해서 다른것을 배우는게 낫지 않을까요?
강사도 정당한 댓가를 받고 가르치는 임무를 가지고 하는건데
왜 그렇게 해줘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모이면 목소리는 왜 그리큽니까?
어디 밥을 먹으러 가도 누가 한마디하면 웃음은 아주 음식점이
떠나가도록 웃고...... 지하철에서는 왜 그리 시끄러운지.....
저는 옛직장동료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들과 가끔 술자리도 하고 그럽니다.
그런친구들을 만나면 속이 트이고 항상 즐거운 기분으로 모임을 갖습니다.
아줌마들과는 아무리 노력해도 어울려 지지가 않습니다.
우리남편은 이런나를 뭐라고 하지만 재미있는 취미생활도
이런문제에 부딪히니 좀 답답해서 아줌마들의 생각을 듣고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