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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마당보구. 시누는 언제 올케한테 한마디 할수 있나여?


BY 시녀 2004-11-16

아침마당보고 시청자 게시판 봤더니 다들 시누욕하고..난리 났더군요.

 

한참 읽고....문뜩 궁금해집니다.

 

시누는 절대 올케에게 암말 못하는 것이여야 하는가?

 

올케편..시누편도 아닙니다.

 

제생각엔 둘다 싸가지 없었습니다.

 

며느리는 시댁식구 자체를 싫어합니다..남편의 잘못이 크겠죠?

 

시누는 올케만 나무랍니다.

 

부모가 늙으면 부모에게 효도한다기 보다 내형제 자매에게 덜힘들게 한단생각으로 부모를 대해야 하겠습니다.

 

게시판에서는 며느리가 형편없어도 그나름의 이유가 있기에 시누는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것이라 하더군요.

 

님들... 저도 시누이자 올케입니다.

 

시누는 어느때 친정에 간섭할수 있을까요?

 

문뜩 그게 궁금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