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보름전쯤 태권도 품심사를 봤는데요.
너무 가기 싫어 해서 학원에 전화를 해서 합격했냐고 물었더니
그런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내려가서 학원을 그만두어도 합격증이 나오면 주냐고 물었더니
딱 잘라서 안된다네요.
보통 학원을 1년은 다녀야 품심사를 볼수있는 자격이 생기는데
우리 아이는 빨리 본거라서 2달을 더 다녀야 합격증이 나오면 줄 수가 있다네요.
섭섭해 하셔도 어쩔 수가 없다네요.
근데 제가 그러고 와서 아이를 또 보내기는 자존심 상하고...
그냥 합격 여부와 품쯩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