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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님 정성어린 답변 부탁드려요..


BY 자궁선근종,,, 2004-11-19

 

 

저는 지금 31살이고요... 아들이 36개월되었어요...

근데 아들낳고 부터 생리통이 무지 심했어요..

보통 생리를 7일정도 하면 2-3일은 배가  (너무아파 배 가생이 )너무아파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에요... 벼르다 오늘 병원다녀왔는데

의사선생님이 자궁이 많이 커졌다고 하네요...

원래 기형적으로 큰건지 아님 자궁선근종으로 커졌는지 확실하지는 않다고 하는데

산부인과 많이 다녀본 저로서는 자궁이 기형이라는 이야기는 첨이거든요...

제가 사정상 인공유산을 5번이나 했어요...그것도 영향이 있는지

하지만 오늘 병원을 남편과 같이 간 관계로 인공유산은 한번 했다고 기록했습니다..

병원에서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자궁적출수술을 권하더라구여

자궁을 드러내도 휴유증이 별로없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하는

의사가 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자궁이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건지

여자인 저로서 엄마도 이이야기를 듣고 놀래셔서 말문이 막히셨어요..

언니도 울구그랬는데 그의사는 생리통의 고통에서 벗어날려면

수술이 가장 좋다고 하더라구요

별 말도 없고 제가 물어봐야 대답을 해주네요

제가 둘째를 가지고 싶다고 하니

둘째를 가질려면 서두르라고하네요..

그럼 수술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는 뜻인지..

자궁선근종이라면 임신될 확률이 적다고하는데

저에게는 생리통이 아주 공포에 가까워요...

자궁이 점점더 커져서 혹시 터지지는 않는지..

오늘 검사결과는 자궁만 비정상적으로 커졌을뿐 다른것은 하나도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꼭 수술을 해야하는 건가요...

다른 방법으로 호전될수는 없나요...

오늘 너무 우울하고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다른 암이나 이런거하고는 다른건가요...

다른 큰병원에 한번더 가봐야 하나요...

지금도 자궁옆라인이 무지 아프거든요...

보통 40대에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

결혼전 많은 인공 유산과 물란한 성관계가 원인이 될수도 있나요..

저어떡해요...

어떡해 해야 최선의 방법일가요..

자궁을 드러내지 않고 치료해서 생리통의 고통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불임이 될수도 있는건가요..

둘째를 갖고 싶은데 자궁이 기형이 되어서 만약 아이를 갖게 되어도

아이가 이상이 생길 확률도 있나요..

자세한 대답 부탁드립니다..

제가 궁금한건..

1.....꼭 수술을 해야 하나요..다른방법의 치료로 생리통이 줄수있는지

2.....자궁선근종의 원인...

3....임신확률과 정상적인 아이를 출산할수있는지

4.....자궁이 점점 더 커져 뻥 터져 출혈이 있을수도 있나..

5.....이로서 불임이 될수도 있나..

6...다른 병으로 전환될수도  있나...

7......정말 수술후에 부작요이 없나...

갱년기 우울증 질건조증이 오나...

급하니까 빠른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