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두시네요..
울랑 아직도 안들왓습니다.
핸펀이라면 끔찍히도 생각하고 안들고다니는 날이 없는데
오늘은 왠지 계획적으로 들고 가지 않은것 같습니다.
낼 회의가 있어 오늘 지방에 잇는 장들 몇분 본사 올라 오셨다는데
술한잔 하고 온다더니
연락 두절입니다..
머리는 온통 가슴답답한 생각만 돌고 있으니
잠도 오질 않고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네요
숨쉬기도 힘이듭니다.. 답답한 마음에..;;
제자신도 왜이렇게 됏나 한심합니다만.
한두번 이상한일들을 격고보니..
저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봅니다.
잡다한 생각들이 저를 괴롭히니 말입니다..
핸펀도 안들고가구 연락할 방법도 없는데
어떻해야 할까요??
이밤이 너무 길게만 느껴집니다.
이시간이 되도록 어디서 뭘하고 잇는지 ..
오늘밤 저처럼 잠못이루고 계시는 분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좀더 맘편하게 기다릴수 잇는 방법 어디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