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76

억울하고 분해서 살고 싶지않아요


BY 미애 2004-11-24

전 억울하고 분해서 살고 싶지도 않네요...

제가 대우자동차 고객의소리 1:1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조그만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동력이 필요했으므로 2004년 11월21일 일요일에 충남 당진에 위치한 지엠대우 대리점에가서 마티즈 흰색se급 오토를 주문했는데 전산이 안뜨니가계약을 하고 22일 월요일에 정식 주문을 넣겠다고 해서 계약금 20만원을 걸고 영수증을 받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그리해서 오늘 22일 아침 11시에 대리점을 방문키로 하고 집에 돌아 왔는데 22일 월요일 당일에 전화가 서너번 와서는 투톤 갈라를 주문해라..그래야 빨리 나온 다는둥 아님 빨간색으로 뽑으라고 강요전화가 자꾸 오길래 내돈으로 내가 차를 사는데 왜자꾸 짜증나게하느냐 난 흰색으로 투톤말고 원톤으로 해달라고 하였더니 갑자기 그러면 두어달 걸린다 하더군요...그래서 어제는 2-3일내로 해준다더니 무슨소리냐 그러면 저는 계약을 해지하겠다 하였더니 아침부터 재수없게 마티즈 하나사면서 사네 안사네 한다며 나가라 하더군요.

재수없다고 ...그래서 계약금을 내 달라했더니 인감을증명을 가져와야 준다네요...정식 계약도 안했고 에이퍼 용지에 자필로 영수증을 써준것도 인감을 띠어와야하는건지 너무 웃기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기아자동차 고객만족센터 전화번호를 물으니 니가 알아서 하더가 말던가 해라해서 114안내를 받아 전화를 하려니 20만원을 던져주며 꺼지라 하더군요. 미친년 재수없다면서요.

저는 너무 기가 막히고 분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차를 팔려할때는 그렇게 친절하게 굴더니 계약이 파기되고 자기 맘대로 안됀다 해서 그렇게 쌍소리를 하고 욕지거리를 하는 자동차 판매소장이 도대체 존재할수 있는건지 너무 의아하군요.

그래서 대우자동차 고객만족센터에 전화를했더니 22일 오후까지 처리를 해준다더니 아무 연락도 없구요.

저는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38년 살아오며 학교 자모회장도 해보고 동네 통장도 해오며 봉사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이런수모가 없습니다.

대우자동차 얼마나 잘팔리고 잘나가는지는 모르지만 전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제가 올린내용이 누굴 모함하거나 거짓이라면 전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씁니다.그러나 제가 그사람에게 욕먹는 소리를 전화로 들은 사람도 있고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대우자동차 사장님이나 기타 임원분들은 영업직이나 소장들을 그렇게 교육시키고 가르치십니까?

저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이대로 못참습니다.

끝까지 사과를 받고 제게 썽소리와 욕설을한 그영업직원에게 사과를 받기위해 어떠한 노력이라도 다 할것입니다.

제가 이해할수 있는 합당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대우자동차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이만 마칩니다.

 

 

2004-11-22 23:38

 

 

 

7

 

 

 

 

 

 

아줌마 닷컴 주부 여러분 ....

제글에 대한 답변은 이렇습니다.

 

한동네 살면서 좋게 지내자

계약금 내주었으니 물질적으로 손해 본거는 없지 않느냐구요...

 

대한민국에 힘있고 아름다운 아주머니들!!!!!!!

저 대우자동차 당진군신평영업소 소장 말대로 좋은게 좋은거니  그런 험한소리를 듣고도   참고 넘어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