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 예쁜 울둘째 돐인데요..
11월 중순경에 세째가 덜컥 들어서서 수술을 햇답니다..
둘째낳고두 몸이 좀 안좋앗엇는데...
며칠전부터 오른쪽 손목이 많이 아프네요..
만져보면 핏줄이 좀 튀어나와잇구 가만히 잇어두 아픕니다.....
둘째 낳구 한약은 커녕 호박하나 안먹구.. 그래선지 더 몸이 안좋은거 같구...
오늘 둘째 아기띠하구 나가는데 아이가 지금 9KG인데 무거워서 그런가
조금걸어가다보면 허리가 아프고 해서 짧은 거리인데두 힘들드라그요..
나이는 이제 32인데..
오늘 둘째 재우는데..더 힘들구 왜이리 눈물나는지..
세째 임신햇다니까 친청엄마 낳으라구 아들일지 모른다구..
ㅠㅠ애 낳아두 하루도 몸조리 안해주시구 좀 봐달라구 해두 당신 몸 아프시다구
거절하시면서 세째 낳으면 내 혼자 몸조리 감당하구 어디 의지할데두 없는뎅..
님들 애기 놓으면 한약 꼭 먹어야 하나요?..
티브이 보니까 한의원의 한약들두 다 믿을것이 못되는거 같구..
비싼돈 들여 먹여야 하는지.. 비타민이나 잘 챙겨먹으면 되는지..
몸이 이래 안좋으니 툐욜날 손목에 침도 맞구 한약도 한재 먹어볼까 하는데..
어떤약을 지어야 하는지..애 놓으면 어혈을 풀어 주는 약을 먹어야 한다는데..지금 이라도
그거라두 먹어야 하는지
한약 먹구 몸에 효과 보신들분 조언 좀 해주세요...
몸 아파두 얘기 할데 없는 슬픈 밤이네요..
역시 내 몸은 내가 돌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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