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70십도 안되서 치매에 걸려서 시도 때도없이
옷을 벗고 다닌다 어느 때는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함께
자자고 빨가벗은 몸으로 달겨들때는 겁도 나도 이집에서
도망 가든지 시아버지를 양노원에 보내서 살게하든지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지 못살겠다 고 다짐하지만 아들이 둘이나
있은니 누가 밥을 해주나 또 험한 세상에 시아버지를 양노
원에 보내면 얼마나 구박받고 살까... 하는 생각에 속만 썩으
며 삽니다 남편은 자기 아버지가 얼마나 중증인줄도모르며
나가서 생활하니까 좀그만 참으라고하는데 그 남편 자식이
더 미운 것입니다 어떻게해야할지 운명이라고 참고 살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