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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답해주세요.


BY 아줌마 2004-11-26

퇴근을 한 남편에게서 맨소래담 냄새가 나길래

밀어내면서 파스냄새난다고 했더니

낮에 목욕갔다왔다고 말합니다.

 

남탕에서 목욕관리사에게 때를 밀면

마지막에 맨소래담 바르고 맛사지 해준다고 말하는데

좀 의심이 갑니다.

혹시나 안마시술소라도 다녀온게 아닌가 싶거든요.

 

남편은 펄쩍뛰면서 10만원 내기하자고 합니다.

답답하기는 한데 제가 남탕엘 가봤어야지...

마땅히 물어볼 사람도 없고...

 

아시는 분들 답해주세요.

이러다 의심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사고칠 것 같아요.